소식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
〔통일신문〕 대학로에 펼쳐진 통일의 몸짓…그리고 희망의 함성
작성자 : 관리자(fki0330@naver.com)  작성일 : 18.06.17   조회수 : 1257
관련링크 : http://m.unityinfo.co.kr/26140

2018053006023562-통일Tip.jpg

 

 |서울통일교육센터·통일교육협의회 공동 주관|

통일교육위원서울협의회(회장 유지수)와 (사)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최하는 제6회 통일교육주간에 공동으로 참여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5월24~25 양일간 11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펼친 ‘통일 공감 마로니에축제’에는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5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틀간의 참여와 체험중심의 행사에서 회원단체들은 평화통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외침, 북한문화 알아보기와 통일 팔씨름 대회 등 50여 가지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통일교육센터에서는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원장 홍양호)의 주관으로 국민대학 대학생으로 구성된 통일 꽃마차, 갤러리 토크, 통일수다 꽃피우다, 국민대 민족예술단 공연, 탈북소녀의 탈북과정과 남한생활의 희망, 그 뒷면에 드리운 어두움을 그린 ‘흰 코뿔소’제목의 뮤지컬 등을 선보였다.

통일을 희망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통일래퍼 솔라시도, 어울림합창단, 프로젝트A, JH 밸리댄스, 김봄희 등은 평화와 통일희망을 가사에 담아 젊음의 상징 대학로를 통일희망의 거리로 만들었다.

 

[출처] 대학로에 펼쳐진 통일의 몸짓…그리고 희망의 함성, 통일신문, http://m.unityinfo.co.kr/26140

이전글 한반도미래硏⋅북한硏, 공동학술회의
다음글 국민대, 북한 이탈주민들로만 이뤄진 동아리 운영

대표 : 임홍재 | 상호 : 국민대학교 | 사업자번호 : 209-82-00544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정릉동,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법학관 102-3호 | TEL : 02-910-6447
Copyrightⓒ 2016 Kookmin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